OUR
STORY
20년 전, 저는 수제버거집을 했었습니다.
매장을 준비하며 에어컨을 달았습니다.
지인에게 추천받은 업체에 견적을 받았고, 괜찮다 싶었습니다.
그런데 공사가 끝나자 청구서가 달라져 있었습니다.
수십만 원이 더 붙어 있었습니다.
뭐가 추가됐냐고 물었습니다.
"현장 상황이 달라서요."
그게 전부였습니다.
억울했습니다. 근데 어쩔 수 없었습니다. 이미 달려 있으니까요.
그때 생각했습니다.
"나는 내 고객에게
늘 정직하고 투명해야겠다."
지금 저는 에어컨을 설치합니다.
현장 상황이 바뀌면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.
추가금이 생기면, 왜 생겼는지 먼저 설명합니다.
그리고 최대한 줄이려고 합니다.
완벽하진 않습니다.
하지만 그날 억울했던 제 경험을,
고객들에게 되풀이하고 싶지 않습니다.
— 온누리공조 대표 심규학










